웃자람

1/21에 씨뿌리고 이정도 자랐는데 줄기가 얇고 ,
웃자라는 거 같아서 지탱을 못하네요 이럴땐 어쩌죠?
적치마 쓰러져있습니다. 로메인도 얇고 웃자라는 거 같고...
영양제 희석해서 물 줘야 할때가 된것 같은데 물 줬다가는 웃자라는게
더 심해질 꺼 같은데
참고로 조명도 사서 항상 빛주고 있고 환기 시킨다고 하루에
한두시간은 창문 열어놔요.
한번 봐주세요.
웃자람
1/21에 씨뿌리고 이정도 자랐는데 줄기가 얇고 ,
웃자라는 거 같아서 지탱을 못하네요 이럴땐 어쩌죠?
적치마 쓰러져있습니다. 로메인도 얇고 웃자라는 거 같고...
영양제 희석해서 물 줘야 할때가 된것 같은데 물 줬다가는 웃자라는게
더 심해질 꺼 같은데
참고로 조명도 사서 항상 빛주고 있고 환기 시킨다고 하루에
한두시간은 창문 열어놔요.
한번 봐주세요.
설치하신 조명까지 전체적으로 나오는 모습으로 사진 한 장만 부탁드립니다.
그리고 웃자라는 것과 관계없이 채소의 잎이 4개 정도 나오면 영양제를 200:1로 희석한 물을 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.
스퀘어 내 물이 비어있는데 잘 채워주지 않으면 채소들이 말라죽을 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